
| 행사명 | 디자인 서밋 |
|---|---|
| 행사일시 | 2026. 11. 09(월) 13:30 – 17:30 |
| 행사장소 | 부산항국제전시컨벤션센터(BPEX) 이벤트홀 A |
| 메인주제 | 디자인이 도시를 어떻게 변화시키는가 |
| 발표 주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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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eyond the Design Capital: How Design Can Transform a City
Xavi Calvo(사비 칼보) / 2022년 세계디자인수도 발렌시아 총감독
Co-creating Urban Identity: Shaping and Sharing Local Culture Through Design
Eriko Esaka(에리코 에사카) / 유네스코 창의도시 나고야(디자인)프로그램 디렉터
부산, 실버경험산업 도시: Testbed as a Service로 여는 에이지테크 시대
정지홍 / 칭화대학교 교수, (전)삼성전자 임원
정책디자인: 인간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윤성원 /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안전디자인실장
도시의 기억을 디자인하다: 장소의 재해석과 문화적 가치의 재구성
김면 / 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전공 부교수

13:50~14:20
사비 칼보 (Xavi Calvo)
2022년 세계디자인수도 발레신아 총감독
Beyond the Design Capital: How Design Can Transform a City
사비 칼보(Xavi Calvo)는 디자이너이자 디자인 전략가로, 디자인을 경제·사회·문화적 변화를 이끄는 도구로 확산하는 데 힘쓰고 있다.
그는 발렌시아가 ‘2022 세계디자인수도(World Design Capital 2022)’로 선정되는 데 핵심적인 역할을 했으며, 이후 WDC2022 최고경영자(CEO)를 맡아 공공기관과 디자인계, 기업, 학계, 시민을 연결하는 도시 전역의 프로젝트를 이끌었다.
현재는 2022 세계디자인수도의 유산을 계승하고, 지역의 경제·문화·사회 발전에서 디자인이 장기적으로 수행하는 역할을 강화하기 위해 설립된 비영리기관인 발렌시아 지역 디자인재단(Design Foundation of the Region of Valencia)의 디렉터로 재직하고 있다.
또한 발렌시아가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에 가입하기 위한 유치 활동에 참여했으며, 그 결과 발렌시아는 2023년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로 지정되었다. 현재 그는 해당 네트워크에서 발렌시아를 대표하고 있다.
국제적으로는 세계디자인기구(World Design Organization, WDO) 이사회 이사이자 유럽디자인협회연합(BEDA) 회원으로 활동하고 있다. 국제 디자인 프로그램과 어워드, 포럼 등에 연사와 심사위원, 자문위원으로 정기적으로 참여하며 디자인과 공공정책, 산업 및 도시 혁신을 연결하고 있다.


14:20~14:50
에리코 에사카 (Eriko Esaka)
유네스코 창의도시 나고야(디자인)프로그램 디렉터
Co-creating Urban Identity: Shaping and Sharing Local Culture Through Design
에리코 에사카(Eriko Esaka)는 나고야 유네스코 디자인 창의도시 추진위원회 프로그램 디렉터 및 포컬포인트, 나고야 국제디자인센터 선임연구원, 나고야예술대학교 시간강사이자 도카이 국립대학기구(Common Nexus) 홍보대사이다. 그녀는 나고야시에서 국제교류와 관련된 문화진흥 사업을 이끌고 있다.
나고야가 2008년 유네스코 창의도시 네트워크의 ‘디자인 창의도시’로 지정된 이후 추진위원회의 프로그램 디렉터 및 연락책을 맡고 있다. 국제교류 프로그램과 워크숍, 패널 토론 등의 기획·운영 및 조정 업무를 담당하고 있다.


14:50~15:20
정지홍
칭화대학교 교수, (전)삼성전자 임원
부산, 실버경험산업 도시 - Testbed as a Service로 여는 에이지테크 시대
정지홍 교수는 30년 넘게 HCI와 디지털 미디어 디자인 분야에서 일해 왔다. 2015년부터 2018년까지 문화체육관광부(MCST) 프로그램 디렉터로 재직하며 정부의 문화기술 연구개발 기획과 관리, 사업화 업무를 맡았다. 이전에는 삼성모바일 부사장으로 서비스 및 웨어러블 기기의 사용자 경험 디자인을 총괄했고, 삼성예술디자인대학에서는 UX디자인 교수를 역임하기도 했다. 국민대학교 상호작용 디자인학과에서는 10년 이상 교수로 재직했으며, 한국HCI학회 회장과 한국디자인학회 회원을 지냈다. 중산대학과 광주미술학원 객원교수로도 활동한 바 있다.


15:20~15:50
윤성원
한국디자인진흥원 서비스·안전디자인실장
정책디자인: 인간 중심 행정으로의 전환
1998년 한국디자인진흥원에 입사해 디자인 정보화, 인력양성, 정책 개발, 연구개발 등 다양한 업무를 맡아왔다. 2009년부터 서비스디자인의 국내 도입과 확산에 참여했으며, 특히 디자인을 공공서비스와 정책 개발에 활용하는 데 관심을 두고 활동해 왔다. 12년간 행정안전부와 함께 국민디자인단을 기획·운영했으며, 최근에는 산업단지의 안전 사고, 정주여건 개선 등의 문제를 서비스디자인으로 개선하는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국민대학교에서 공공서비스디자인 연구로 디자인학 박사학위를 받았고, 이화여자대학교 디자인대학원에서 서비스디자인을 가르쳤다. 디자인의 역할과 활용 가능성에 관한 연구와 저술을 이어가고 있다.


15:50~16:20
김면
부경대학교 공업디자인전공 부교수
도시의 기억을 디자인하다: 장소의 재해석과 문화적 가치의 재구성
